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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자체장이 전하는 2021년 새해인사
작성자
손소영
등록일
2021-01-04
조회
200
대구·경북 지자체장이 전하는 2021년 새해인사 1
 
 
권영진 대구시장
 
경제성장 플랫폼 초석 다져 대구 대도약 펼쳐 나가겠다
성서산단 거점 ‘스마트산단’ 개조로 제조업 부활
서대구 역세권·엑스코선 등 통해 공간 대혁신도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1년 신축년(辛丑年)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성취하시기를 기원드린다”며 “올해는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해 새롭게 탄생한 지 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그동안 쌓아온 역사를 디딤돌로 원대한 도약의 출발점이 될 기회의 10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미래 100년을 힘차게 열어 나가겠다”고 신년 메세지를 전했다. 권 시장은 “6년 전 시민 여러분께 변화와 혁신을 통한 대구 대도약을 약속했다”며 “비록 지난 한 해는 전대미문의 감염병으로 인해 잠시 멈춤의 시간을 가져야 했지만, 미래를 향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희망의 열매를 키워왔다”고 회고했다.
 
그는 대구의 미래세대가 대한민국 경제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한 경제성장 플랫폼과 산업구조 대전환 등 대구 산업 대도약을위한 2021년 비전을 제시했다.
 
권 시장은 “대구·경북 역사상 최대의 현안사업이자 최고의 상생모델인 대구공항 통합이전의 사전절차를 완료해 경제성장 플랫폼의 초석을 놓고 그 초석 위에 5+1 미래신산업을 바탕으로 대구형 뉴딜을 가속화해 D·N·A(Date ·Network·AI)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산업구조 대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서산업단지를 거점으로 3개 산단을 스마트산단 개조를 통해 대구 제조업의 영광을 재현해 지역을 떠난 청년들이 다시 돌아와 희망하는 직업을 갖고 미래를 꿈을 꿀 수 있도록 청년 귀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서대구 역세권과 도심융합특구, 대구 엑스코선을 통한 공간 대혁신도 추진한다. 권 시장은 “초대형 프로젝트인 서대구 역세권 대개발은 올 해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해 대구를 대한민국 남부권 경제발전의 거점 플랫폼으로 만들고 지난 연말 선정된 도심융합특구는 향후 판교2밸리와 같이 산업과 주거, 문화가 복합된 고밀도혁신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물론 도시철도 엑스코선의 예비타당성 심사 통과를 계기로 동구와 북구 일원의 공간 대혁신의 힘찬 도약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조야~동명·다사~왜관 광역도로와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철도 등 교통인프라를 확충하고 달빛내륙철도와 통합신공항 연결철도 건설사업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켜 대구의 교통신교통망을 확충하겠다”고 덧붙였다.
 
시민이 시정의 중심이 되는 도시도 만들기 위해 소통과 협력의 거버넌스를 강화한다. 권 시장은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은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에서, 방역대책은 범시민 대책위원회에서, 경제정책은 대구산업경제협의회에서, 행정통합은 대구경북행정통합 공론화위원회에서 자문하고 결정하고 수립하고 로드맵을 마련하는 등 시민 거버넌스 체제로 시정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지난 한 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도 강화한다. 권 시장은 “감염병 환자 발생 시 위기 대응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대구의료원의 응급의료 인프라도 확충해 감염병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하겠다”며 “질병관리청과 대구 경북 의료전문가와의 질병 대응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방역 협력체계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시장은 “2021년 새해에도 코로나19의 위기는 계속되고, 우리의 앞길에는 안개 속의 난제(難題)가 산적해 있지만, 어떠한 난관에도 절대 굴하지 않겠다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정신으로 새해를 환히 밝혀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경북매일 ( 2021. 01. 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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