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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의 연설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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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 세미나 (2021.10.28.)
부서명
총무과
등록일
2021-11-11
작성자
남민화 ( T. 053-803-2004)
조회
48
글내용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 세미나

21.10.28.(목) 16:00 호텔수성


여러분 ! 안녕하십니까. 대구시장 권영진입니다.

 

오늘 뜻깊은 세미나를 마련해 주신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님을 비롯한

한국기자협회 시·도협회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바쁘신 일정 중에도 오늘 함께 해주신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님,

최권일 전국 시·도기자 협회장(광주일보),

발제하시는 공주대 진종헌 교수님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보현 대변인님을 비롯한

토론자로 참석하시는 ·도별 협회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 대구·경북을 포함한 지방정부는

수도권 블랙홀에 대응하고,

광역화 된 세계도시들과 경쟁해야 하는

두 개의 생존경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수도권의 면적은

전체 국토면적의 11.8%에 불과하지만,

인구의 과반수, 전국 1,000대 기업의 70%,

전국 카드매출의 75%가 수도권에 집중돼있어

지방의 인구와 기업, 경제를

무차별적으로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그 결과 수도권은

부동산 가격 상승, 교통난, 환경문제, 과다경쟁 등

각종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반면, 지방은

산업침체, 일자리 부족, 청년 유출 등으로

인구감소를 넘어 지방 소멸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지방이 재정과 권한에 대한 독립된 자율성을 가지고

지역별 특화분야를 집중 육성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중앙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과 함께

지방정부 간 초광역협력을 통한 규모의 경제,

혁신성장을 통해서만

불균형에 따른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

글로벌 도시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은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박함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합니.

 

대구경북 통합 및 글로벌 경제권을 비전으로

테스트베드 전략과 초광역 협력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사다리를 구축하고,

대구·경북 산업융합을 선도하는

맞춤형·미래형 혁신인재를 양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아울러, 공항·항만 투 포트(Two-Port)로 이어지는

환태평양 글로벌 허브를 조성해

대구·경북을 동남부권 경제물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이러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은

중앙정부의 제도적인 뒷받침, 지역 간 연계와 협력,

권한이양을 통한 실질적인 지방분권이 이루어져야만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역의 균형발전정책과 초광력협력사업의

전략방향을 논의하는 오늘 세미나가

생존의 갈림길에 선 지방정부의 나침반이 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논의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대구에서 진행되는

23일 간의 세미나 일정 중

대구미술관 방문과 근대골목 투어 일정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머무시는 동안,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대구의 매력과 가을정취에

힐링의 시간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세미나를 마련해 주신

진식 대구경북기자협회장님을 비롯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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