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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 > 친환경첨단산업 토양 다지고 두류신청사 시대 만반의 준비
작성자
손소영
등록일
2020-01-02
조회
734
&lt; 권영진 대구시장 &gt; 친환경첨단산업 토양 다지고 두류신청사 시대 만반의 준비 1
&lt; 권영진 대구시장 &gt; 친환경첨단산업 토양 다지고 두류신청사 시대 만반의 준비 1
5+1 미래 신성장산업 도약으로 새 동력 확보
로봇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발판 마련 ‘온 힘’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 모델 만들 것
2·28 60주년 행사·국채보상운동 기념일 등
자랑스러운 역사·정신 계승… 세계화도 총력
신공항·이전터 개발 ‘장밋빛 청사진’ 선보일것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구시민 여러분!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 더욱 건강하시고, 소원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지난 1960년 2월 28일 독재정권에 집단항거한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운동인 2.28 민주운동이 60주년이 되는 해이자 1907년부터 1908년 사이에 국채를 국민들의 모금으로 갚기 위하여 전개된 국권회복운동인 국채보상운동의 기념일인 2월 21일을 시민의 날로 선포하는 첫해입니다. 또한 6·25 한국전쟁 발발 70주년이자 새마을운동 50주년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이 역사적인 해를 맞이하면서 온갖 고난을 무릅쓰고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오늘의 대한민국과 자랑스러운 대구·경북 공동체를 우리에게 물려주신 선열들께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올 한해 저를 비롯한 대구시청 모든 공직자들은 시민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막중한 소명감을 가지고, 중단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대구의 희망찬 미래를 만드는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와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올해는 새로운 대구 건설의 백년대계를 설계하는 소중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대구시는 그동안 전통산업과 뿌리산업 위주였던 산업체질을 친환경 첨단산업으로 개선하고 물, 미래형자동차, 의료, 로봇, 스마트시티로 대표되는 5+1 미래 신성장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켜서 대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9월부터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고 한국물기술인증원이 11월에 개소해 입주 물기업에 대한 전주기 원스톱지원체계가 성공적으로 구축됐으며,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와 수성알파시티에서 자율주행 실증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는 지난 7월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많은 의료 기업이 규제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사업에 진출하고 161개의 로봇기업이 입주해 대구가 로봇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해 갈 수 있는 전환기를 맞았습니다.
 
물류 혁신의 아이콘 쿠팡 등 10개 기업이 대구에 둥지를 트면서 3천842억 원의 투자와 2천400여 명의 고용을 이끌어 냈고, 이래에이엠에스(AMS)의 미래형 일자리 노사정 상생협약으로 신규 일자리 창출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 내는 등 활발한 기업 유치로 좋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시민이 시장이 되어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결정한 대구시청 두류신청사 시대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오는 1월 21일 최종후보지가 결정될 통합신공항 건설과 이전터 개발의 청사진도 멋지게 만들겠습니다.
 
2·28 민주운동 60주년 기념행사와 국채보상운동 아카이브 조성 등 대구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계승하고 세계화하는데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할 것이고 ‘2020 대구 경북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대구·경북 통합을 위한 걸음도 성큼 내딛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2020년 새로운 대구건설을 위한 역사적 도전에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참여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경북매일 ( 2020. 01. 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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