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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新교통허브 첫삽…대구 경제지도 바뀐다”
작성자
손소영
등록일
2019-04-19
조회
2163
“권영진 대구시장, 新교통허브 첫삽…대구 경제지도 바뀐다” 1
“권영진 대구시장, 新교통허브 첫삽…대구 경제지도 바뀐다” 1

 
서대구역 기공식
 
KTX·SRT에 광역철도 정차
2021년 예정, 서남부 수혜
 
140만 시민 접근성 좋아지고
인근 산단 활력도 제고될듯
역세권 통합개발도 본궤도


 


 
대구의 서남부권 철도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완공되면 대구시는 동대구역과 함께 두 곳의 고속철도역을 갖춘 도시가 된다.
 
대구시는 18일 서대구 고속철도 역사 용지에서 시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 이현동에 위치한 `옛 서대구 복합화물터 용지`에 들어서는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지상 3층 연면적 7183㎡ 규모로 총사업비 703억원이 투입된다.
 
준공은 2021년 예정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고속철도(KTX·SRT)와 대구권 광역철도가 정차하는 역사다. 고속철도는 편도 SRT 10회, KTX가 11회 정차하고 대구권 광역철도(구미~대구~경산)는 편도 61회 운행된다. 역사는 독수리가 비상하는 모습을 형상화한 외관 디자인으로 건립되며 장애인·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접근이 편리하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적용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건립되기까지는 오랜 세월이 걸렸다. 대구시는 포화상태인 동대구역 기능 분산과 서남부권에 집중돼 있는 주거단지와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2013년부터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를 시작했다. 이후 타당성 여부를 검토한 국토부는 2015년 역 건설 추진 방안을 확정했고 다음해 대구시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와 총사업비 협의를 끝내고 한 달 뒤 한국철도시설공단도 실시설계를 마무리했다. 정책 건의부터 착공까지 6년이 걸린 셈이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이 개통되면 140만 서남부권 시민의 철도 이용은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대구에서 가장 낙후된 지역 중 한 곳인 서구의 지역 개발도 가시화하면서 일대 주거단지와 상권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달서구 성서산업단지와 달성군 대구국가산업단지 등 대구 기업의 85%가 집중된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구는 고속철도 이용이 동대구역에서만 가능해 달서구, 달성군에 위치한 산업단지는 1시간 가까이 이동해야 돼 접근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로 인해 서대구 고속철도역은 향후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편의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등으로 인해 기업 경영 활동과 기업 투자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서대구 역사 인근에 위치한 달서천 하수처리장과 북부 하수처리장, 염색폐수처리장을 통합해 지하화하고 그 주변을 민간 투자로 개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기본구상 등을 담은 용역을 마련해 역세권 개발 방향과 개발 범위, 교통 대책 등을 종합 검토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서대구 역세권이 본격 개발되면 대구 동서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과 함께 서대구 역세권 개발도 조기에 추진해 대구의 새로운 경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구의 미래 지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신중히 개발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매일경제 ( 2019. 04.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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