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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전기차·로봇·의료… 첨단 산업도시 재편 결실 단계” _ 국민일보(2018.01.14)
작성자
이만섭
등록일
2018-01-15
조회
75
홈페이지사진
“올해는 새로운 대구라는 밑그림에 색칠을 시작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14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는 대구의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취임 후 지금까지는 산업체질 개선이라는 대구 발전의 밑그림을 그리는 일에 집중해왔다면 이젠 밑그림 위에 색칠을 해야 할 때가 됐다는 얘기다.
 
그는 “대구가 섬유중심의 전통산업 도시에서 벗어나 미래형자동차와 물, 의료, 에너지,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친환경 첨단산업 도시로 재편되고 있다”며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했다”고 그동안의 성과를 자평했다.
 
권 시장은 올해 대구의 비전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 준비했던 일들의 성과가 드러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특히 전기차와 로봇 선도도시로서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3년 전 14대에 불과했던 전기차가 2000대를 넘었고 올해엔 전기 상용차 생산에 들어간다”며 “2000년 이후 대기업 하나 없던 우리 지역에 세계적 로봇생산기업인 현대로보틱스 본사와 롯데케미칼 생산공장이 둥지를 트는 등 새로운 대구의 모습이 실현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권 시장은 “국가의료산업의 허브인 첨복단지와 순조롭게 조성 중인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서대구 KTX역 건설 계획,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신암선열공원의 국립묘역 승격 등 대구가 도약할 수 있는 산업·문화 인프라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 시장은 올해 최대 현안으로 대구공항 통합이전을 꼽았다. 대구국제공항은 연간 이용객 350만명의 전국 4대 공항이지만 수용인원 한계 등의 문제로 이전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 관문공항과 남부권경제물류공항을 만드는 일로 반드시 추진돼야 하는 일”이라며 “진도가 느리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최종후보지만 결정되면 8부 능선을 넘는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대구공항 존치 의견에 대해서는 “민간공항을 두고 군공항만 옮기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권 시장은 지방분권에 대해서도 올해 반드시 의미 있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대구가 지방분권운동 발상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방분권에 앞장서야 한다는 생각도 밝혔다. 그는 “지방분권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인데다 이를 통해 대구·경북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지자체와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개헌이나 법률·대통령령 개정 등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지방으로 이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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