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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창출 주력… 분권개헌은 국가 과제” _ 경북매일(2018.01.02)
작성자
이만섭
등록일
2018-01-02
조회
467
홈페이지사진
대구시·경북도 새해 역점 정책
 
국가적으로 적폐청산과 대통령 탄핵, 새정부출범을 비롯해 지역적으로는 포항지진의 충격이 휩쓸며 유달리 굵직한 사건이 많았던 2017년이 가고 희망의 2018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치러지고 지방분권개헌의 가능성도 점쳐지는 등 올해 역시 대대적인 변화의 혁신의 바람이 예고되고 있다. 여전히 청년구직난을 비롯한 일자리 불안 등 경제상황은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등 정치와 사회, 경제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권영진 대구시장
 
청년 사회진입에 100개 사업장 발굴
대구 역사·정신 전국화, 세계화 추진
물 등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 가속화
서대구역세권·지역 관문공항 건설도

 
대구는 지난해 현대로보틱스라는 대기업을 유치하고 국가산단, 첨복단지, 수성알파시티 등 4차 산업혁명 육성 토대를 마련했다. 또 국채보상운동 기록물의 유네스코 유산 등재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 지정되는 등 미래로 뻗어나가는 기틀을 확고히 다졌다. 올해는 영남권 관문공항으로 건설될 통합신공항이 가시화되고, 대구의 동·서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서대구 고속철도 역세권을 중심으로 도심 재창조와 균형발전을 본격 추진하게 된다.
 
- 대구는 지난해 경제성장률이 7년만에 마이너스 돌아서는 등 여전히 중장기적으로 위기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중장기적으로 위기다. IMF체제 이후 90년대 들어서면서 새로운 산업을 키워놓지 않은 결과가 오늘의 대구로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지난 3년간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데 전력을 기울였고 이제 준비는 마쳤다. 취임 이후 164개 기업 2조1천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그 기업들이 내년이면 모두 가동에 들어간다.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대구 경제가 침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전력투구할 것이다.
 
- 청년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했으나 여전히 지역인재 유출은 이어지고 있는데.
 
△청년유출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어 안타깝지만 그 폭은 많이 줄었다. 20,30대의 청년들이 한 해에 많게는 1만명이 떠났으나 지난해 20대는 4천명대로 줄었고 30대는 400명대로 줄었다. 유치 기업들이 본격 성장하는 2020년은 청년유출을 막고 인구 감소를 막을 수 있는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내년에 대구시가 추진할 주요 사업은 어떤 것들이 있나.
 
△먼저 청년들의 사회진입을 돕는 청년사업장 100개를 발굴과 청년들의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등 대구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와 2·28민주운동의 국가기념일 지정과 국채보상운동 흔적찾기운동 등 대구의 역사와 정신을 전국화·세계화를 추진한다.
 
그동안 추진했던 물·의료·에너지·로봇 등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을 더욱 가속하고 향후 남부경제권의 물류 창구로서 역할을 할 대구·경북 관문공항 건설과 지역 내 균형발전을 위한 서대구역세권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대구시장 재선 도전을 선언했는데 준비는 잘 되고 있나.
 
△취임 이후 대구의 미래를 준비했고 대구를 미래로 나아가도록 하는 준비를 했다. 4년전 대구의 미래를 열어가는 그런 시정을 펼치라며 젊은 시장을 선택해주셨다고 생각한다. 그런 시장을 선택한 시민들이 4년만 하고 시장 그만두라고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세계로 미래로 도약하는 대구를 만들라는 소임을 제게 다시 주실 거라고 확신한다.
 
- 지지부진하던 대구 통합신공항이전이 가시화되고 있다. 통합신공항 역할과 이전 효과는.
 
△지금 통합신공항 건설은 대구경북관문공항과 그리고 남부권경제물류공항을 만드는 일이다. 대구·경북 그리고 남부권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를 갖지 않고서는 우리가 성장해나가는데 한계가 분명하다. 그렇기 때문에 통합신공항건설을 추진을 하고 있는 것이다. 통합신공항은 우리의 관문공항이 될 것이고 그리고 남부권의 항공물류공항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해야 된다. 단일경제생활공동체 형성 과정을 거치면 대구·경북이 중심이 되어서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선도하는 시대를 열 수 있다.
 
- 개헌에 대한 권 시장의 생각은.
 
△개헌은 국민투표를 거쳐야 하고 기왕에 6월 지방선거 때 전국투표를 하기 때문에 그 때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 지금 여·야 모두 개헌문제를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개헌을 하지 않더라도 대통령의 의지로 대통령령을 고치거나, 법률을 고쳐서 할 수 있는 분권의 과제들도 널려 있다. 권력구조 개편부터 시작해서 여야가 합의하기 힘든 부분들을 넣고 지방선거에서 개헌투표를 하겠다고 하니, 야당으로서는 의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대통령도, 여당도, 야당도 지방분권이라는 순수한 그리고 절박한 국가적 과제로 돌아와서 서로 합의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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